계절그리기. 2019. 3. 26. 05:29








치쿠린 대나무숲 옆

골목길을 약 15분 쯤 쭈욱 따라 걸어들어가면

골목길 끝에 이런 곳이 있다.


신사 같기도 무덤 같기도한 이곳

이름은 모른다..


암튼 느김은 그닥 좋지는 않았던..

벚꽃만 예뻤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