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그리기. 2018. 4. 15. 17:30

















일년에 벚꽃시기와 단풍시기
딱 두번만 오픈 한다는
하라다니엔


사유지이며 입장료가 1,500엔이라

조금 비싼편이지만

들어가서보면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않은 곳이다.


아직 한국사람들에겐

많이 알려지지않은곳이라한다.


꽃비가 내리던 순간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하다.



20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