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그리기. 2017. 11. 12. 22:24

 

 

 

지금은 볼 수 없는 등잔

사용하지않는 것

보기가 어렵게 된 것이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방에 놓고

늘 곁에다 두고 사용할떈 잘 모르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

 

 

201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