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일출,노을 태기산에서 바라 본 별 계절그리기. 2017. 7. 28. 14:05 한줄기 비가 그치고 난 후의 공기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상쾌했다.. 그 선물로 받은 하늘의 별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은 생각들을 모두 지울 수 있을 만큼 행복하고 즐거웠다. 금방이라도 내얼굴로 쏟아질 것 같은 별들.. 그리고 은하수.. 구도가 맞지않아 은하수를 담을 수는 없었어도 너무 아름다운 은하수를 바라 볼 수 있었다.. 2017,7,26...태기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