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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계절그리기. 2017. 6. 11. 14:55

 

 

 

최후의 만찬떄 에수님꼐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애쓰시며 사는 사제..

 

사진을 편집하며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죄 많은 우리가 무엇이기에

저토록 사랑을 베푸시는지...

 

하느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2017,4,,,최후의 만찬미사에서...서인덕 베드로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