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
갇혀 있는..
계절그리기.
2017. 1. 30. 09:41
그리도 헤엄을 잘 치던 네가
그만 강물이 얼어 갇히고 말았구나..
살아가다보면 그런날이 오기도하고
또 가기도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이제 따뜻한 날이오면
예전처럼 또 그렇게
씩씩하게 헤엄치면서 살아가렴...
201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