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위기가 닥쳤을때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만
시선을 두고 있을때는
풍랑을 뚫고 물 위를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두던
시선을 놓치고
자기에게 닥친 풍랑을
바라보는 순간
물에 빠집니다.
우리 삶에 어려움과 위기가
닥칠때 삶의
문제만 바라보면
결국 더욱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어려울수록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풍랑은 잦아들고
다시 평화가 찾아옵니다.
주님께 시선을 두고 사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011,8,1 복음묵상..계절그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