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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세상은 변해가고..







깔깔대며 웃으며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이젠 공원에서 뛰어 놀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핸드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세상이 변해서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내 집 남의의 집 할 것 없이 다 똑같은 현실이니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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