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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이야기

완전한...

 

 

 

 

 

    오직 신만이 완벽하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도 완벽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왜냐하면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믿으셨고 타인에 대한 봉사와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이미 행 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게으르거나 이기적이어서는 안됩니다. 동시에 우리는 특히 성체성사를 통해서 주님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열어서 주님을 허락하는 경우에만 우리를 통해서 행동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런 목적도없이 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 그 이유도 모른채 그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벽이라는 과제를 받아들이고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타인의 사람에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수 있도록 허락해 드립시다. 실천:삶에서 내가 우선으로 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순시기 묵상집에서.. 2월23일 토요일....계절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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